무엇을 어떻게 먹을지가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사주 명식의 일간(日干)으로 읽은 열 가지 체질입니다.
내 체질이 어느 쪽인지는 오행체질 진단에서 약 1분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과 담을 보해주는 신맛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위주로 섭취하세요. 시금치, 부추, 케일 같은 녹황색 채소는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드시거나, 찜기에 쪄서 섭취하는 것이 소화 흡수에 좋습니다. 과일의 경우 오렌지, 자몽, 레몬, 포도 등 신맛이 나는 과일을 추천하며, 주스보다는 껍질째 씹어서 먹는 생과일이나 샐러드 토핑으로 섭취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육류보다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입니다.
식이관리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잎채소와 따뜻한 성질의 차 위주로 구성하세요. 쑥, 미나리, 깻잎 등의 향긋한 나물을 살짝 데쳐 참기름에 무치거나 맑은 국에 풀어 드시면 좋습니다. 신맛 과일 중에서도 자두, 키위 등을 식후 디저트 대신 샐러드에 곁들여 드세요.
심장의 열을 내려주는 쓴맛 채소와 붉은색 식재료가 다이어트의 핵심입니다. 토마토, 수박, 붉은 파프리카를 샐러드 형태로 시원하게 드시거나, 도라지, 더덕, 씀바귀 같은 쓴맛 나물을 새콤하게 무쳐 입맛을 돋우고 몸의 열을 내리세요. 체내 수분이 빨리 증발하므로 미지근한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관리는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을 편안하게 하는 팥, 토마토, 구기자 등을 적극 활용하세요. 팥은 푹 끓여서 팥물로 마시면 하체 붓기 제거에 탁월하고, 토마토는 올리브오일과 함께 가열하여 스튜 형태로 섭취하면 리코펜 흡수율이 높아져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됩니다.
위장 기능이 튼튼해 영양 흡수력이 매우 높으므로, 철저한 소식과 규칙적인 식사 시간이 다이어트의 8할을 차지합니다. 밥량은 평소의 반으로 줄이되, 단호박, 고구마, 밤, 당근 등 땅속에서 자란 뿌리채소를 오븐에 굽거나 쪄서 섭취해 건강한 포만감을 채우세요. 단맛이 당길 때는 정제 설탕 대신 늙은 호박을 푹 고아 만든 호박즙을 드시면 붓기 제거에 아주 좋습니다.
소화기관이 예민하여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속을 편안하게 덥혀주는 자연의 단맛 위주로 섭취하세요. 양배추를 푹 삶아 쌈으로 먹거나, 콩류를 활용한 두부, 낫토 등 발효 식품이 장 건강과 감량에 유리합니다. 과일은 차갑게 생으로 먹기보다 사과 등을 살짝 구워 먹거나 따뜻한 퓨레 형태로 조리해 드시면 위장 부담이 적어집니다.
폐와 대장을 맑게 해주는 백색 채소와 약간 매콤한 식재료를 식단에 적극 활용하세요. 무, 양파, 마늘, 파뿌리 등은 기름에 볶기보다 찜기에 쪄서 아린 맛을 없앤 후 단백질 샐러드에 곁들여 섭취하면 기혈 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관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배를 꿀과 함께 달여 마시는 것도 좋은 건강 간식이 됩니다.
예민한 호흡기와 대장을 보호하기 위해 도라지, 연근, 우엉 같은 뿌리채소와 흰목이버섯류를 즐겨 드세요. 연근과 우엉은 간장 대신 들깨가루에 무쳐 고소하게 조리하거나, 샐러드에 가볍게 곁들여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세요. 청양고추처럼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맑은 국에 후추나 생강을 소량 활용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과 방광을 튼튼하게 하고 몸을 데워주는 흑색 식품과 짭짤한 해조류가 다이어트에 유리합니다. 검은콩, 흑임자, 미역 등을 적극 활용하되, 해조류 샐러드를 조리할 때는 기름에 볶지 않고 식초를 곁들여 새콤하게 무쳐 드시면 체지방 분해에 더욱 좋습니다. 차가운 아이스 음료는 체내 지방을 굳게 만드니 항상 따뜻한 국물이나 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체내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붓기가 곧 살이 되는 체질이므로, 이뇨 작용을 돕는 늙은 호박즙, 옥수수수염차, 팥물 등을 따뜻하게 섭취해 잉여 수분을 빼내는 것이 다이어트의 1순위입니다. 해산물이나 미역을 드실 때는 과도한 염분 섭취가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소금을 최소화하여 무염이나 저염으로 심심하게 조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 내용은 로담글로벌한의원 오행체질 라이프케어 원고입니다.
진단을 마치시면 내 체질 것만 결과 메일로 다시 보내 드립니다.